(주)스완코스메틱 김영선 대표님 "한국법정신문 장학재단 수석이사" 임명

[매체보도]

장학사업의 선도적 역할 기대하는 임명장 수여식 성료

글로벌 시대엔 해외수출에 중점적 역할을

지난 3월17일(금요일)오후6시 광화문 코리아나호텔 3층에서 ‘김영선 한국법정신문

 “장학사업 수석이사’의 임명장 수여식 행사가 회장단 및 임원과 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성료했다.

취임하는 김영선 수석 이사는 신문사의 일원으로 최선을 다하며 정관에 따른 

필수적인 의무를 다할 것을 취임사에서 입장을 밝혔다.

아래 내용은 현재까지 갖고의 노력으로 회사를 반석 위에 올려놓은 경로와 결과이다.

1999년 화장품 유통회사를 설립하여 현재 주식회사 스완코스메틱 대표이사로써 25년 노하우를 

스킨케어 전문 상위 업체로 성장 시켰으며 오투에니윈 이라는 자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런칭하여 

군복지단 온라인몰 약 300여개의 온라인몰 입접 및 호텔로비 전시상품 입점 등 

2022년부터 해외 거래처 발굴에 힘써 작년 한 해만 해도 150만불의 수출을 달성했다.

3년전 코로나 펜데믹이 창골 할 무려 닥터힐 손소독제를 서울시내 5개 구청과 구세군 및 

사회북지법인에 물품 기부를, 1개 구청과 1개 단체에 상당 액수의 손소독제를 

기부하는 등 지난3월14일과 15일엔 서울남부구치소와 이천소망교도소에 닥터힐 

손소독제130000개를 기부하는 타고난 기부자다.

 이달 3월13일엔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으로부터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조에 따른 여성기업에 해당한다는 확인증을 

받기도 했으며 언제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과 기부를 하며 사업확장에 심열을 기울이는 사업가이다.

박진희 기자 625pjh@naver.com<한국법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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