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코스메틱이 코로나19와 황사,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가 많은 

올해, 홈케어에 맞는 오투에니원 신제품 필링패드를 출시했다. 

[서울와이어 김민수 기자] 

화장품 제조사 ㈜스완코스메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황사, 

미세먼지 등 환경 문제가 많은 올해, 홈케어에 맞는 오투에니원 신제품 필링패드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스완코스메틱은 기초제품, 마스크 팩 필링패드 바디케어 제품 등 피부관리에 특화된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갈락토미세스 비타민C 필링패드는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성 피부뿐만 아니라 건성 및 지용성 피부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또 피부 결을 매끈하고 윤기 있게 정돈할 수 있도록 각질 케어에 특화된 AHA, BHA, PHA, LHA를 모두 처방했다.

비타민C 토너를 추가한 화이트스완 필링패드는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과 특허받은 발효 콩, 오일 발효 기술을 적용했다. 

화이트스완 필링패드는 피부 침투에 용이한 발효 녹차 오일과 비타민C 성분을 안정화시킨 

3-o-에틸아스코빅애씨드를 모이스쳐 레이어기술을 이용해 피부에 효과적으로 흡수시키는 미백·보습 제품이다. 

스완코스메틱은 추후 슬리핑팩, 바디로션, 톤업크림, 헤어미스트, 넥마스크 등의 기능성의 차별화된 신제품 출시를 진행 중이다.

한편 스완코스메틱은 이번 필링패드 출시기념으로 

사회복지법인 구세군 복지재단 혜생원에 약 4000만원을 기부했다.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