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코스메틱이 2층상 제형의 미스트 세럼을 출시했다. 사진=스완코스메틱 제공
[서울와이어 고정빈 기자] 프리미엄 화장품 스완코스메틱은 수분 진정과 피부 결 케어까지 한 번에 해결해 주는 2층상 제형의 미스트 세럼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오투에니원 화이트 스완 센텔라 루미너스 미스트 세럼’은 강력한 오일 보습막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방지해 주고 건조한 피부에 영양을 부여해 활력있는 피부로 케어해주는 제품으로 주름개선과 미백 기능도 담겼다.
가스가 아닌 이탈리아산 특수 펌프를 사용해 고르게 분사되어 뭉침이 없는 것이 큰 특징이다. 피곤하고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병풀잎수 80%와 발효 콩 특허성분과, 해바라기오일 특허성분을 최대로 담아 수분과 영양을 충전시켜준다. 갈락토미세스 발효여과물과 비타민 C 성분은 피부결과 톤을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스완코스메틱 관계자는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도록 피부 자극 테스트를 모두 완료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황사, 미세먼지로 인한 잦은 마스크사용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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