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와이어 이재형 기자] 스완코스메틱이 취약계층에 손소독제 등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글로벌기업을 목표로 하는 프리미엄 화장품 제조 수출기업 스완코스메틱(대표이사 김영선)이 설날을 맞아 취약계층에
손소독제 11만8800개와 자사브랜드 ‘오투에니원(O21)’ 화장품 등 총 1억3000여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스완코스메틱은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스완코스메틱 관계자는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나눔 활동도 더욱 활발하게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완코스메틱은 화장품 제조·유통업체로 전 세계 20여개국에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다.
출처 : 서울와이어(http://www.seoulwire.com)